서울시는 한강버스 탑승객이 지난해 9월 운항을 시작한 이후 10만 명을 달성하는 데 약 6개월 걸렸고, 이후 10만 명이 추가로 타는 데 47일이 소요됐다고 17일 밝혔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안 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타본 사람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강버스의 매력이 입소문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한강버스를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관광 콘텐츠와 연계할 계획이다. 한강변 11개 공원을 잇는 교통 이동 수단으로 활용하고 서울 ‘스프링페스티벌(봄축제)’ 등 다양한 축제와도 연결한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