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결과물로 해외 AI 산업 동향을 정리하는 기능이 적용된다. 밤 사이 미국 등에서 나온 주요 AI 뉴스와 전문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을 자동으로 모아 정리한 뒤 매일 아침 담당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앞으로는 예산요구서·법안 등 긴 문서 요약, 출장 정산, 회의록 작성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제 공직사회에서도 AI 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과기정통부 스스로 업무 혁신 사례를 선도적으로 만든 뒤 이를 모든 부처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keeph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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