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 두번째)은 19일 “발달장애 예술가의 사회적 성장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난 17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미술 공모전 ‘제5회 하나 아트버스’ 시상식을 열었다. 하나 아트버스는 하나금융이 2022년부터 매년 발달장애 예술가를 대상으로 개최하는 미술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255명의 발달장애 예술가가 참여했다. 하나금융은 성인 부문 20명과 아동·청소년 부문 10명 등 30명의 수상자에게 총 102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장현주 기자 blackse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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