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이창희 부사장(사진)이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디스플레이 기술위원회(TC 110) 차기 의장으로 당선됐다고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19일 밝혔다. 한국이 TC 110 의장국을 맡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TC 110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의 국제표준을 담당하는 국제기구다.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이 부사장은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를 거쳐 2018년 삼성디스플레이에 합류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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