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미니 8집 180만 장 돌파…자체 초동 기록 경신

입력 2026-04-20 13:45   수정 2026-04-20 13:46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니 8집으로 자체 초동 기록을 갈아치우며 독보적인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20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3일 발매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발매 첫 일주일(4월 13~19일) 동안 총 180만 6740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의 초동 판매량인 176만 867장을 상회하는 수치다. 특히 발매 당일에만 약 136만 장이 판매되며 일찌감치 밀리언셀러를 확정 지었으며, 이로써 7개 앨범 연속 초동 밀리언셀러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신보의 성적은 음원과 해외 차트에서도 두드러진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 (Stick With You)'는 벅스 일간 차트에서 6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으며, 멜론 일간 '톱 100'에도 안착했다.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의 기세도 매섭다. 현지 발매 첫날인 14일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로 진입한 데 이어 17일 정상 탈환, 18일 자 차트에서는 2위를 유지하며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무대 퍼포먼스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지난주 주요 음악방송에 출연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손 관절을 활용한 텃팅 동작과 멤버들의 신체 조건을 강조한 안무로 시선을 압도했다. 가시나무 오브제 등 콘셉트를 극대화한 무대 연출과 8년 차의 숙련된 가창력이 시너지를 내며 '긴 다리 자랑 춤' 등의 수식어와 함께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는 모양새다.

멤버들은 음악방송 인터뷰를 통해 "지난 7년간 느낀 감정들을 진솔하게 투영한 앨범"이라며 "팬들의 응원 덕분에 힘을 얻고 있다. 활동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음반과 음원 차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플랫폼을 가리지 않는 전방위 활동을 예고했다. 최근 'PIXID', '아이돌 인간극장' 등 웹 예능에서 예능감을 선보인 데 이어, 오는 21일 MBC FM4U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24일 '할명수', 26일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 출연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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