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서는 화학물질 급성중독, 질식, 고령화, 기후질환 등에 따른 건강문제 등 노동자의 산업보건 이슈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경남지역 내 직업성 질병 관리체계의 내실화 방안을 위한 보건관리 정책방향 및 실무에 관해 논의했다.
특히 경남지역은 직업성 암 질병 사망자가 전국(21.4%) 대비 경남은 41.8% 차지하고 있어 직업성 암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정부의 산업안전보건 정책방향과 최근 급성중독 등 재해사례 공유, 올해 국가건강검진 제도 변경사항 및 기관별 의견 청취 등을 진행했다.
김종길 본부장은 “경남지역의 보건관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노동자들이 건강에 대한 걱정없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