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건설이 경기 광주시 양벌동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에 나선다. 지난 17~19일 모델하우스에 2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 동, 1077가구(전용 면적 59~260㎡)로 지어진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경강선 경기광주역이 가깝다. 이곳에서 올해 착공 예정인 ‘수서~광주선’ 수서역이 두 정거장 거리다.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노선과 위례~삼동선,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등도 예정돼 있다. 단지를 둘러싸는 51만㎡ 규모의 쌍령공원은 프리츠커상 수상자 리처드 마이어가 핵심 시설 설계에 참여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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