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TV는 어쩌나…삼성 신작에 "갖고 싶어" 외신 극찬

입력 2026-04-21 09:17   수정 2026-04-21 09:18


삼성전자의 2026년형 OLED TV 'S95H'가 미국·영국 주요 IT(정보기술) 매체에서 잇달아 극찬을 받고 있다.

21일 회사에 따르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S95H에 대해 "디자인·화질·사운드 품질 등 모든 측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선보였다"며 "다른 TV들이 넘어야 할 독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했다.

화면이 앞쪽으로 돌출된 '플로트 레이어(FloatLayer)' 디자인에 대해서는 "넓은 후면 플레이트와 대담한 메탈릭 테두리가 입체적이고 시선을 사로잡는 효과를 발휘한다"며 "제품 주목도를 높이고 갖고 싶은 제품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화질에 대해서도 "탁월한 밝기와 풍부한 색상 볼륨으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명암비를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Trusted Reviews)는 5점 만점을 부여하며 '강력 추천(Highly Recommended)' 제품으로 선정했다. "완성도 높은 압도적인 밝기와 정확도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생동감 넘치는 화질과 정밀한 필름 메이커 모드를 완벽히 구현한다"는 평가다.

미국 IT 매체 PCMag은 "지금까지 출시된 OLED TV 중 가장 인상적인 제품"이라며 "눈부신 밝기, 넓은 색 영역, 생생한 화질 등 OLED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테크아리스(Tech Aeris)도 '2026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며 "AI 축구 모드는 화면 속 경기를 자동으로 인식해 거실에서도 마치 경기장에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S95H에는 AI 전용 리모컨 버튼과 AI 이미지 생성 기능, AI 축구 모드 프로, AI 사운드 컨트롤 프로 등이 새롭게 탑재됐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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