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청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유가·국민 부담 고려해 결정"

입력 2026-04-22 19:11   수정 2026-04-22 20:19


당정청은 4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여부는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기로 했다.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당정청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비롯해 중동 사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당정청은 국내 에너지와 핵심 원자재 수급 안정을 위해 급변하는 중동 정세와 업계 수요를 고려하면서 필요한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정부는 전략경제협력특사단이 중앙아시아와 중동에서 약속받은 원유 2억7300만 배럴, 나프타 210만t이 원활하게 도입될 수 있도록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을 통한 원유 도입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추경에 반영된 6700억원의 나프타 수입단가 차액 지원사업도 신속히 집행해 나프타 도입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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