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메이저리그 첫 '아들 단장·아버지 감독'

입력 2026-04-29 17:57   수정 2026-04-30 00:0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사상 처음으로 아들 단장, 아버지 감독이 탄생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구단은 28일(현지시간) 롭 톰슨 감독을 경질하고 돈 매팅리(65)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했다. 매팅리 대행의 아들인 프레스턴 매팅리(38)가 필리스 단장을 맡고 있어 아들이 아버지의 상사가 되는 이례적인 상황이 연출됐다.

매팅리 대행은 1981~1995년 뉴욕 양키스의 간판타자로 활약했으며 은퇴 후 양키스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에서 코치를 지냈다. 이어 2011년부터 다저스 감독을 맡아 류현진 선수의 MLB 안착을 도우면서 국내 팬에게도 친숙하다.

그의 아들인 매팅리 단장은 마이너리그에서 뛰다가 2011년 은퇴한 뒤 프런트로 전향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스카우트를 거쳐 2023년 필리스 부단장, 2024년 단장으로 고속 승진했다.

최진영 기자 real0@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