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 변신' 아일릿, 모두의 '최애' 될 준비 마쳤다

입력 2026-04-29 18:11   수정 2026-04-29 18:12


그룹 아일릿(ILLIT)이 모두의 '최애'가 될 준비를 마쳤다.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신보 타이틀곡은 '잇츠 미(It's Me)'로, 아일릿은 거침없고 당돌한 매력을 선보인다. 좋아하는 상대와의 관계 정의에 고민이 깊어지는 찰나, 이들은 망설임 없이 "너의 최애는 바로 나야!"라고 외친다. 발칙한 직진으로 아일릿만의 사랑스러움을 완성할 예정이다.

특히 '잇츠 미'는 아일릿이 처음 도전하는 테크노 장르로 관심을 모은다. 심장을 울리는 강렬한 비트와 신나는 멜로디, 속도감 있게 휘몰아치는 구성이 듣는 이의 도파민을 자극할 전망이다. 개성 강한 싱어송라이터 유라(youra)와 더 딥(The Deep)이 아일릿 특유의 엉뚱 발랄함을 감각적인 노랫말로 풀어냈다.

'잇츠 미'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에서 공개된 퍼포먼스는 생동감 넘치는 스텝, 당당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포즈 등 독특한 동작들이 인상적이다. 멤버들의 화려한 비주얼과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

신곡 무대는 컴백 당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 공개된다.

컴백과 함께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도 진행된다.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일릿 서울 어린이대공원 페스티벌'이 열린다. 현장을 찾은 모든 이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고, 아일릿은 신곡 무대를 직접 선보인다.

5월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1층에서는 팝업이 열린다. 멤버들이 실제 콘셉트 포토 촬영 당시 착용했던 의상과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소품이 전시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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