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일레븐이 어린이날을 맞아 간편식 콜라보 파트너인 김희은 셰프와 함께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초록우산에서 ‘어린이날 기념 도시락·완구 선물 전달식’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김희은 셰프와 김흥식 세븐일레븐 상품1부문장,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해 뜻을 모은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기부되는 물품은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 도시락 1000개와 산리오캐릭터즈 인형 1000개 등 총 2000개다. 해당 물품들은 초록우산을 통해 수도권 일대 아동 이용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후원 물품으로 준비된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은 제철 더덕볶음을 주재료로 7가지 고명과 비법 양념 고추장, 참기름으로 구성했다. 성장기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한 끼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영양 식단으로 꾸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활동은 평소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개인 기부 활동을 지속해온 김희은 셰프가 직접 도시락 기부 의사를 밝히며 성사됐다. 세븐일레븐은 이에 맞춰 아동들의 선호도가 높은 캐릭터 인형을 완구 선물로 선정해 함께 전달함으로써 어린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김희은 셰프는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즐거운 기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경 한경닷컴 기자 highse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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