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에서 6일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 일시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6분 "선물 가격이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 이상 이어진 데 따라 향후 5분간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된다"고 밝혔다.
발동 당시 코스피200선물 가격은 1116.55로, 직전 거래일 종가(1050.50) 대비 6.28% 오른 상태였다.
올해 들어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가 7번, 매도 사이드카가 7번 발동됐다.
직전 매수 사이드카 발동 시점은 약 한달 전인 4월8일이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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