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어떤 경우에도 안돼"

입력 2026-05-13 10:57   수정 2026-05-13 11:01


김민석 국무총리는 13일 "어떠한 경우에도 삼성전자가 파업으로 이어지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 집무실에서 삼성전자 파업 관련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삼성전자 노사 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고용노동부 장관과 산업부차관으로부터 이날 새벽까지 진행된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결과를 보고받았다. 향후 삼성전자 파업과 관련한 정부의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사후조정이 결렬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 "국민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정부 차원에서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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