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프로농구 KCC, 소노 꺾고 통산 7번째 챔프전 우승

입력 2026-05-13 20:56   수정 2026-05-13 20:59


프로농구 부산 KCC가 정규리그 6위 팀으로는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올랐다. 시즌 전 '슈퍼팀'으로 불렸지만 정규리그를 6위로 마쳤던 KCC는 플레이오프에서 반전을 만들며 2년 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5차전 잡고 시리즈 4승 1패
KCC는 13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LG전자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원정 경기에서 고양 소노를 76 대 68로 이겼다.

7전 4승제 챔피언결정전에서 4승 1패를 기록한 KCC는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구단 통산 7번째 우승이다.

이번 우승으로 KCC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최다 우승 공동 1위에 올랐다.
6위 팀 첫 챔프전 우승
KCC의 우승은 순위표만 놓고 보면 이변에 가깝다. 정규리그 6위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것도 처음이었고, 우승까지 차지한 것도 프로농구 역사상 처음이다.

이상민 KCC 감독도 기록을 남겼다. 이 감독은 선수와 코치, 감독으로 모두 우승을 경험하게 됐다.

프로농구에서 선수·코치·감독으로 모두 우승한 인물은 김승기 전 고양 소노 감독, 전희철 서울 SK 감독, 조상현 창원 LG 감독에 이어 이상민 감독이 네 번째다. 특히 이 감독은 세 차례 우승 경험을 모두 KCC 한 팀에서 이룬 첫 사례가 됐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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