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11kg 뺐다"…한의사 강추한 다이어트 식사법 [건강!톡]

입력 2026-05-17 06:30  


한의사 김소형 박사가 3개월 만에 체지방 11kg을 감량한 경험을 공개했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 채널 '김소형채널H'에서 김 박사는 "최근에 진료도 보고 유튜브 영상도 촬영하면서 불규칙한 생활을 했다"며 "건강 정보를 전하지만 정작 나 자신의 건강은 돌보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순간 인생 최대 몸무게를 갱신했고, 입던 옷들이 안 맞기 시작했다"며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박사는 특히 중년에는 미용보다 건강을 위해 체중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혈당 다이어트와 간헐적 단식으로 살을 뺐다"며 "다이어트의 핵심은 혈당이 오르지 않게 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만 식사하고 나머지 시간은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방식이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체내 혈당이 먼저 소모되고 이후 저장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돼 체중 감량과 대사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김 박사는 식사 순서도 중요하게 관리했다고 전했다. 그는 "식사를 할 때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었다"고 말했다.

이른바 '거꾸로 식사법'은 식이섬유를 먼저 섭취해 혈당 상승을 늦추고 과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방식이다. 실제 미국 코넬대 연구에서는 채소를 먼저 먹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열량 섭취가 적고 고지방 음식에 대한 유혹도 덜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