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 지역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 나선다.
17일 민주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김상욱 민주당·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간 단일화 여론조사는 오는 23~24일 이틀간 진행한다.
최덕종 민주당·김진석 진보당 남구청장 후보와 김시욱 민주당·강상규 진보당 울주군수 후보 간 여론조사는 이달 19~20일로 결정했다.
중구 2선거구, 남구 3선거구, 동구 3선거구, 북구 3선거구 등 울산 광역의원 후보를 위한 단일화는 24~25일 실시한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앞서 지난 15일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및 울산 5개 구·군 기초단체장, 울산 일부 지역과 부산 연제구 기초단체장 등에 대한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울산시장은 양당 후보 간 100% 여론조사를 통한 경선 방식으로 단일화한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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