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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여인들의 반란? 나란히 포르노 출연…

입력 2012-03-29 17:43  


최근 세계 골프랭킹 6위까지 뛰어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7·미국)가 또다시 난처한 입장에 빠지게 됐다.

그의 전 정부(情婦) 3명이 출연한 포르노 영화가 곧 개봉되기 때문이다.

호주의 온라인매체인 뉴스닷컴(News.com.au)은 29일 비 스코우(B. Skow)가 연출한 '세 명의 내연녀: 세계 최고 골퍼의 악명높은 이야기'가 4월 3일 시장에 배포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배포시점이 타이거 우즈의 '마스터스 대회' 출전시기와 겹쳐 그의 경기력 등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포르노 영화에는 우즈의 전 내연녀로 알려진 데번 제임스(31)와 홀리 샘슨(39), 조슬린 제임스(34)가 출연한다.


이들은 영화에서 우즈의 감춰진 사생활에 대한 솔직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가 하면 그와의 사생활도 과감하게 재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 소코우는 "이 세 여성은 언제든지 서로 만나 우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면서 "이 영화는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작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즈는 27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 남자 골프랭킹에서 지난주 18위에서 12계단 오른 6위를 차지했다.
2iron@cbs.co.kr
[노컷뉴스 변이철기자]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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