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귀 질환으로 80대처럼 보이는 20대 여성이 해외토픽에 올랐다.
23일 영국 매체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들은 7년전 아들을 낳은 이후 급격한 노화로 80대 노부인처럼 보이게 된 20대 중국 여성 후준화(28)에 대해 소개했다.
늘어진 눈꺼풀, 주름 등 20대라고 보기 어려운 외모를 한 후씨는 출산 후 급격한 노화로 수많은 의사들을 찾아가 검사를 받았지만, 아직도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노화로 자신감을 상실한 후씨는 가족관계마저 엉망이 된 상태다. 외출은 물론 다른 사람의 눈도 제대로 못쳐다보겠다는 후씨는 거울도 보지 못하고 아이를 데리러 나가지도 못할 정도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한 성형의가 나서서 그녀의 모습을 되찾아 주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씨는 "외모가 30-40대만큼이라도 돌아간다면 행복하겠다"고 말했다.
해외누리꾼들은 '진짜냐' '증거가 어디 있느냐' '그녀가 우리나라에 산다면 무료로 버스를 탈 수 있다' '불쌍한 여인' '끔찍하다' '수술이 잘되길 바란다' 등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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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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