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국들과 영토분쟁 중인 중국이 2013년 한해동안 모두 40차례의 각종 군사훈련을 계획중이어서 올해도 군사적 긴장은 계속될 전망이다.
올해 중국군은 총참모부와 각 군구별 훈련, 무장경찰부대의 훈련 등을 합쳐 모두 40회에 이른다고 인민해방군 총참모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인민해방군 기관지인 해방군보(解放軍報)가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군사훈련은 실제장비들을 동원한 실탄사격훈련 위주로 전개하고 훈련강도도 더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40회의 훈련 중에는 해공군 연합훈련, 전략미사일 부대인 제2포병과 공군의 미사일 대응훈련 등도 포함돼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으로선 남동중국해에서 주변국들과의 영토분쟁이 격화되면서 해군의 훈련지역이나 내용이 특히 주목을 끌고 있으며 훈련도 주로 실탄사격 위주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해군은 동중국해 난사군도 부근에서 올해 첫 훈련을 실시한 데 이어 춘제 연휴기간에는 북해함대 소속 주력 전투함 3척이 동원돼 서태평양 해역에서 실탄사격훈련을 벌였으며 육군 선양(瀋陽)군구는 1월초 백두산 일대에서 유사시에 대비한 동계 기동훈련과 실탄사격훈련을 실시했다.
kmsung@cbs.co.kr
[베이징=CBS 성기명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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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국군은 총참모부와 각 군구별 훈련, 무장경찰부대의 훈련 등을 합쳐 모두 40회에 이른다고 인민해방군 총참모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인민해방군 기관지인 해방군보(解放軍報)가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군사훈련은 실제장비들을 동원한 실탄사격훈련 위주로 전개하고 훈련강도도 더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40회의 훈련 중에는 해공군 연합훈련, 전략미사일 부대인 제2포병과 공군의 미사일 대응훈련 등도 포함돼있다고 설명했다.
중국으로선 남동중국해에서 주변국들과의 영토분쟁이 격화되면서 해군의 훈련지역이나 내용이 특히 주목을 끌고 있으며 훈련도 주로 실탄사격 위주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해군은 동중국해 난사군도 부근에서 올해 첫 훈련을 실시한 데 이어 춘제 연휴기간에는 북해함대 소속 주력 전투함 3척이 동원돼 서태평양 해역에서 실탄사격훈련을 벌였으며 육군 선양(瀋陽)군구는 1월초 백두산 일대에서 유사시에 대비한 동계 기동훈련과 실탄사격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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