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또다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7일(한국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2.29포인트 (0.30%) 상승한 14,296.24에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사상 처음으로 14,300을 돌파하기도 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1.67포인트(0.11%) 상승한 1,541.46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77포인트(0.05%) 내린 3,222.36을 각각 기록했다.
이날 다우존스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양적완화 정책 유지 가능성을 거듭 내비쳤기 때문이다.
연준은 이날 월례 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지난달 중순 이후 경제활동은 '완만한 속도'"라고 밝혔다. 경기회복의 완만함을 강조한 것은 경기부양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됐다.
여기에 미 하원이 이날 연방정부 폐쇄를 막기 위해 이달 올 회계년도 끝까지 잠정예산안을 통과시킨 것도 주가상승의 원인이 됐다.
hope@cbs.co.kr
[워싱턴=CBS이기범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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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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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한국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2.29포인트 (0.30%) 상승한 14,296.24에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사상 처음으로 14,300을 돌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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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다우존스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양적완화 정책 유지 가능성을 거듭 내비쳤기 때문이다.
연준은 이날 월례 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지난달 중순 이후 경제활동은 '완만한 속도'"라고 밝혔다. 경기회복의 완만함을 강조한 것은 경기부양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됐다.
여기에 미 하원이 이날 연방정부 폐쇄를 막기 위해 이달 올 회계년도 끝까지 잠정예산안을 통과시킨 것도 주가상승의 원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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