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가 과학기술 예산 등에 국방비 일부를 은닉 편성해놓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중국 과학기술부 완강(萬鋼) 부장(장관)은 중국의 군비와 과학연구비용은 명확히 구분된다고 반박했다.
전인대에 참석 중인 완 부장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연구개발비에 군사비가 은닉돼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 "중국의 군비와 과학연구비용은 명확히 구분된다"면서 "재정부 예산보고를 보면 분명히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학기술연구는 본래 군용이나 민용으로 구분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올해 국방예산을 지난해보다 10.7% 증가한 7천406억2천200만 위안(한화 약 130조원)으로 공개했지만 서방에선 과학 연구개발비와 교육비 등에 국방비 일부 항목들이 숨겨져 있을 거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를 감안할 경우 중국의 국방비는 실제 공개된 것의 2배에 달할 거란 분석도 제기된다.
kmsung@cbs.co.kr
[베이징=CBS 성기명 특파원]
[네티즌 많이 본 기사]
● "나 돌아갈래~"…MB정부 장관들 속앓이 중
● "사실 아니길 바랐는데" 강동희 쇼크에 코트는 '충격'
● 박시후 측 "前소속사 대표, A양에 경찰 신고하라" 부추켜
● 이혜훈 "MB 비밀기록 폐기, 실정법 위반"
● 한국 최초 소형 SUV 트랙스(TRAX)!! 과연 그 성능은?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마트 뉴스앱의 최강자! 노컷뉴스 APP 다운로드 받기↓
전인대에 참석 중인 완 부장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연구개발비에 군사비가 은닉돼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 "중국의 군비와 과학연구비용은 명확히 구분된다"면서 "재정부 예산보고를 보면 분명히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학기술연구는 본래 군용이나 민용으로 구분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올해 국방예산을 지난해보다 10.7% 증가한 7천406억2천200만 위안(한화 약 130조원)으로 공개했지만 서방에선 과학 연구개발비와 교육비 등에 국방비 일부 항목들이 숨겨져 있을 거란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를 감안할 경우 중국의 국방비는 실제 공개된 것의 2배에 달할 거란 분석도 제기된다.
kmsung@cbs.co.kr
[베이징=CBS 성기명 특파원]
[네티즌 많이 본 기사]
● "나 돌아갈래~"…MB정부 장관들 속앓이 중
● "사실 아니길 바랐는데" 강동희 쇼크에 코트는 '충격'
● 박시후 측 "前소속사 대표, A양에 경찰 신고하라" 부추켜
● 이혜훈 "MB 비밀기록 폐기, 실정법 위반"
● 한국 최초 소형 SUV 트랙스(TRAX)!! 과연 그 성능은?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마트 뉴스앱의 최강자! 노컷뉴스 APP 다운로드 받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