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액 요리책을 냈던 기인이 이번에는 정액 칵테일 입문서를 냈다고 9일 영국 매체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들이 전했다.
정액 요리 연구가 폴 ‘포티’ 포텐하우어가 최근 '정액학-정액 바텐더 입문서'를 출간했다는 것. 폴은 이전에 '내추럴하비스트'라는 정액 요리책을 낸 바 있다.
이 책에는 정액이 조금 들어간 약간 짠 캐비어, 바비큐소스, 마초 모히토 등 제조법과 맛 좋은 정액 생산법, 정액 냉동 보관법 등이 수록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람들은 별걸 다 먹는다"며 "달걀은 닭의 월경이고 우유는 소젖에서 나오는 분비물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액은 적어도 신선하고, 어디서 난 것인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해외누리꾼들은 '완전히 헛소리다' '저러면 안된다' '체온으로 대접해야겠다' '역겨운 보도다' 등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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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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