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6자회담 수석대표들이 북한의 잇따른 대화제의에 대해 '북한이 2.29합의 때보다 엄격한 비핵화 조치를 이행해야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 했다.
조태용 한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와 글린 데이비스 미국측 대표, 스기야마 신세키 일본 대표는 19일(한국시각) 미 국무부 청사에서 회동해 이같이 합의했다.
조 수석대표는 회동 뒤 "지난 2.29 합의 때보다는 더 강한 의무가 북한에 부과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2.29 합의는 북한이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고 핵실험과 탄도 미사일 시험발사를 유예하는 한편 국제원자력기구(IAEA)사찰단의 입북을 허용하면 미국이 식량 24만톤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조 수석대표는 "대화를 위한 대화는 의미가 없다"면서 "대화를 해서 실질적 진전이 없으면 향후 대화가 더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의 대화제의가) 한반도 뿐 아니라 외부세계의 비핵화를 광범위하게 얘기하는 것 같은데 그런 것이라면 비핵화 논의가 어렵다"고 말했다.
hope@cbs.co.kr
[워싱턴=CBS노컷뉴스 이기범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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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수석대표는 회동 뒤 "지난 2.29 합의 때보다는 더 강한 의무가 북한에 부과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2.29 합의는 북한이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고 핵실험과 탄도 미사일 시험발사를 유예하는 한편 국제원자력기구(IAEA)사찰단의 입북을 허용하면 미국이 식량 24만톤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조 수석대표는 "대화를 위한 대화는 의미가 없다"면서 "대화를 해서 실질적 진전이 없으면 향후 대화가 더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이어 "(북한의 대화제의가) 한반도 뿐 아니라 외부세계의 비핵화를 광범위하게 얘기하는 것 같은데 그런 것이라면 비핵화 논의가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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