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 대사관 "美 도청의혹, 말할 단계 아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3-07-02 03:31  

주미 대사관 "美 도청의혹, 말할 단계 아니다"

주미 한국대사관에 대한 미국 정부의 도청의혹과 관련해 주미 대사관측은 "뭐라고 말할 단계가 아니다"고 밝혔다.

대사관 관계자는 2일(한국시각) 미국 정부가 워싱턴D.C 소재 한국 대사관 등 동맹국 대사관을 도청해왔다는 영국 가디언 지의 보도에 대해 "확인작업도 거치지 않은 언론보도에 대해 말할 단계가 아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정부에 사실확인을 요청했느냐'는 질문에 "언론 보도만 갖고는 정부 입장을 말하기는 힘들다"며 "민감한 사안이라 대사관이 자율적으로 움직이기는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대사관 건물에 대한 보안점검 실시' 등은 대사관 자율적으로 실시할 수 있다"며 "정부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거듭 말했다.


hope@cbs.co.kr
[워싱턴=CBS노컷뉴스 이기범 특파원]

[네티즌 많이 본 기사]


● LA타임스, 격하게 인정한 '류현진의 진가'
● '정치깡패' 용팔이, 모 교회에 석유 뿌리고 난동
● [Why뉴스] "남북정상회담 발췌록, 누가 왜 만들었을까?"
● 영남제분 불매운동 '일파만파'…거래기업 '불똥'
● 윤후, 동시통역사 활약…‘준수어’ 해석?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 모바일웹] [스마트한 영상뉴스 '노컷V'] [뉴스 속 속사정, 'Why뉴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