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CBS 노컷뉴스 성기명 특파원]
중국 해군 3함대가 필리핀 등과 영유권 분쟁 중인 남중국해 모 해역에서 최근 군사훈련을 실시했다고 중국 인민해방군 기관지인 해방군보의 인터넷 사이트 중국군망(中國軍網)이 밝혔다.
중국군망은 남해함대가 남중국해 모 해역에서 복잡한 전자적 환경하에서 실전무기 적응 훈련을 가졌으며 남해함대 지휘부의 지휘아래 북해함대와 동해함대의 일부 병력과 해군학교의 훈련생들도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훈련에서는 정보통신 방면의 해상작전 지휘, 여러 병종(兵種) 간의 원거리 합동사격 협력, 함대의 대공작전 훈련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미사일 요격 등 해상 방공훈련도 실시됐다.
중국 해군은 지난 5월에도 수상함과 잠수함, 해군 항공대, 해안방어부대, 해병대 등을 동원해 3대 함대 합동 군사훈련을 가진 바 있다.
중국이 해군 3함대를 동원해 남중국해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한 것은 필리핀 정부의 방조하에 진행된 필리핀의 방중시위를 비롯해 필리핀의 남중국해 분쟁 국제사법기관 제소, 아베 일본 총리의 필리핀 방문 등 일련의 상황에 맞선 조치로 풀이된다.
중국은 최근 해군 선단을 동원해 일본 열도를 선회하며 군사훈련을 시행하는 등 영유권 분쟁 상대국들에 대한 무력시위를 강화하고 있다.
kmsung@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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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군 3함대가 필리핀 등과 영유권 분쟁 중인 남중국해 모 해역에서 최근 군사훈련을 실시했다고 중국 인민해방군 기관지인 해방군보의 인터넷 사이트 중국군망(中國軍網)이 밝혔다.
중국군망은 남해함대가 남중국해 모 해역에서 복잡한 전자적 환경하에서 실전무기 적응 훈련을 가졌으며 남해함대 지휘부의 지휘아래 북해함대와 동해함대의 일부 병력과 해군학교의 훈련생들도 참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훈련에서는 정보통신 방면의 해상작전 지휘, 여러 병종(兵種) 간의 원거리 합동사격 협력, 함대의 대공작전 훈련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미사일 요격 등 해상 방공훈련도 실시됐다.
중국 해군은 지난 5월에도 수상함과 잠수함, 해군 항공대, 해안방어부대, 해병대 등을 동원해 3대 함대 합동 군사훈련을 가진 바 있다.
중국이 해군 3함대를 동원해 남중국해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한 것은 필리핀 정부의 방조하에 진행된 필리핀의 방중시위를 비롯해 필리핀의 남중국해 분쟁 국제사법기관 제소, 아베 일본 총리의 필리핀 방문 등 일련의 상황에 맞선 조치로 풀이된다.
중국은 최근 해군 선단을 동원해 일본 열도를 선회하며 군사훈련을 시행하는 등 영유권 분쟁 상대국들에 대한 무력시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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