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 내용 추가>>주식운용 규모 4천억 확대…채권은 줄여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올해 대체투자에 1조8천728억원을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조경제 미래전략실장은 19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년 자산운용전략기자간담회'에서 "국내대체투자를 작년 3조8천624억원(18.6%)에서 올해 4조5천740억원(20.6%)까지 늘리고 같은 기간 해외대체투자는 1조783억원(5.2%)에서 1조5천871억원(7.2%)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수익의 안정성을확보하기 위한 중장기 자산배분 전략의 하나로, 지난해 말 보유액 대비 약 1조2천억원 증가한 총 6조1천611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주식 운용 규모는 작년 말보다 4천129억원 증가한 3조500억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교직원공제회 총자산의 13.7%에 해당한다.
교직원공제회 측은 신흥시장 소비확대와 원화 강세 수혜를 받는 내수 소비재,중국 경기 회복과 관련된 산업재 업종과 같은 유망업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올해 채권 운용 규모는 5조4천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7천484억원 줄였다고설명했다.
조 실장은 "채권 비중을 줄인 만큼 주식과 대체투자를 늘려 효율적인 전략적 자산배분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주식과 채권, 대체투자를 포함한 해외 투자를 대폭 늘렸다.
2011년 말 7천580억원에 불과했던 해외투자는 작년 말 1조7천261억원, 올해는 2조4천871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 투자 다변화를 위해 세컨더리 및 메자닌 상품, CLO(대출담보부증권)등 대출형 상품과 고수익추구형 PEF, 헤지펀드투자 등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교직원공제회의 운영 수익률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말 주식 보유액의 수익률은 8.9%, 채권 보유액은 6.6%를 기록했으며 대체투자는 5.4%를 달성했다.
조 실장은 또 "금융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조가 넘는 자산을 체계적으로 운용하고 오는 2017년까지 총 자산은 29조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17년에는 주식에 4조3천100억원, 채권은 9조3천400억원, 대체투자부문에 6조2천500억원을 투자해 전통적인 투자자산과 대체투자자산의 균형 있는 자산배분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dj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올해 대체투자에 1조8천728억원을 추가 투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조경제 미래전략실장은 19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열린 년 자산운용전략기자간담회'에서 "국내대체투자를 작년 3조8천624억원(18.6%)에서 올해 4조5천740억원(20.6%)까지 늘리고 같은 기간 해외대체투자는 1조783억원(5.2%)에서 1조5천871억원(7.2%)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시장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수익의 안정성을확보하기 위한 중장기 자산배분 전략의 하나로, 지난해 말 보유액 대비 약 1조2천억원 증가한 총 6조1천611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주식 운용 규모는 작년 말보다 4천129억원 증가한 3조500억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교직원공제회 총자산의 13.7%에 해당한다.
교직원공제회 측은 신흥시장 소비확대와 원화 강세 수혜를 받는 내수 소비재,중국 경기 회복과 관련된 산업재 업종과 같은 유망업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올해 채권 운용 규모는 5조4천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7천484억원 줄였다고설명했다.
조 실장은 "채권 비중을 줄인 만큼 주식과 대체투자를 늘려 효율적인 전략적 자산배분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주식과 채권, 대체투자를 포함한 해외 투자를 대폭 늘렸다.
2011년 말 7천580억원에 불과했던 해외투자는 작년 말 1조7천261억원, 올해는 2조4천871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 투자 다변화를 위해 세컨더리 및 메자닌 상품, CLO(대출담보부증권)등 대출형 상품과 고수익추구형 PEF, 헤지펀드투자 등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교직원공제회의 운영 수익률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말 주식 보유액의 수익률은 8.9%, 채권 보유액은 6.6%를 기록했으며 대체투자는 5.4%를 달성했다.
조 실장은 또 "금융시장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조가 넘는 자산을 체계적으로 운용하고 오는 2017년까지 총 자산은 29조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17년에는 주식에 4조3천100억원, 채권은 9조3천400억원, 대체투자부문에 6조2천500억원을 투자해 전통적인 투자자산과 대체투자자산의 균형 있는 자산배분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dj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