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닥 현금배당 작년보다 8.7%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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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2-25 06:00  

코스닥 12월 결산법인들의 올해 현금배당 총액은 4천29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67% 증가했다고 한국거래소가 2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9일 현재 작년 결산 현금배당 결정을 공시한 코스닥 상장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2년 연속 배당한 192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그러나 평균 시가배당률은 1.99%로 작년 동기(2.21%)에 비해 0.22%포인트 감소했다.



업종별로 1사당 평균배당금 총액을 보면 방송서비스가 10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유통(81억원), 기타서비스(34억원), 소프트웨어(32억원)가 뒤를 이었다.



배당금 총액은 동서[026960](470억원)가 1위에 올랐고, GS홈쇼핑[028150](188억원), 에스에프에이[056190](170억원), 파라다이스[034230](156억원)가 2∼4위를 차지했다.



시가배당률로는 KPX생명과학[114450](12.7%), 케이씨티[089150](8.4%), 정상제이엘에스[040420](7.99%), 진로발효[018120](7.7%)가 상위에 올랐으며, 주당 배당금은 GS홈쇼핑(3천원), CJ오쇼핑[035760](2천원), 포스코켐텍(1천500원) 순이었다.



fait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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