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금리 보합세

입력 2013-03-13 16:10  

채권 금리가 코스피의 상승에도 별다른 영향을받지 않고 보합세를 나타냈다.

13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전 거래일과 동일한 연 2.61%였다.

5년물 금리도 전 거래일과 똑같은 연 2.72%를 나타냈다.

10년물과 2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01%포인트씩 올라 각각 연 2.96%, 연3.09%로 마감했다.

30년물 금리 역시 전 거래일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연 3.18%였다.

통안증권 1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과 똑같이 연 2.61%다. 2년물 금리도 연 2.62%로 전날과 같았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과 기업어음(CP) 91일물도 전 거래일과 마찬가지로각각 연 2.81%, 연 2.87%를 나타냈다.

박유나 동부증권 연구원은 "오늘 주식시장이 강세를 띠면서 장 초반에는 금리가상승했지만, 장 후반에 상승폭이 제한되면서 보합으로 끝났다"고 설명했다.

이날 금리 상승이 제한을 받은 것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3월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수도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박 연구원은 "3월에 기준금리가 동결되더라도 다음 달까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시장에 남아있다"면서 "이런 분위기가 채권 금리의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