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입법 추진 의지를 밝힌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로 통신업계가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에 통신주들이강세를 띠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유플러스[032640]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1.25% 상승한 1만2천15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SK텔레콤[017670]은 전 거래일 대비 0.47% 올랐다.
송재경·박일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단말기 유통시장 개선방안이 구조적 안정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이익 안정성도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유플러스[032640]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1.25% 상승한 1만2천15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SK텔레콤[017670]은 전 거래일 대비 0.47% 올랐다.
송재경·박일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단말기 유통시장 개선방안이 구조적 안정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며, 이 경우 이익 안정성도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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