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투어[080160]- 현재 중국의 한국행 여행객 중개는 대부분 현지 여행업체가 담당하고 있지만 국내에서 중국 인바운드 사업을 진행 중인 업체 중 1위는 동사의 자회사인 모두투어인터내셔널로 2012년 6만 9천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했으며2013년 10만명 유치를 목표. 올해부터 중국 현지 온라인 여행사인 C-Trip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게 돼 향후 성장 모멘텀은 강화될 전망. 본격적 성수기에 진입하는 7월의 예약률은 전년대비 20.9% 증가한 것으로 예상되고 3분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될가능성이 높음.
(서울=연합뉴스) llookks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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