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7∼8월 향후 2개월이 중국의 유동성리스크의 확산 여부를 판가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25일 전망했다.
이승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중국 금융시장은 당분간 자국의유동성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지만, 이 리스크는 단기적인 수급상황이 해소되는 7월 중순 이후 다소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6월 말∼7월 초로 연결되는 유동성 리스크 구간에서 드러난정부의 긴축적 조치가 7월 이후 경기 하강과 맞물려 신용 리스크로 연결될 가능성도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에 대해 "중국 신지도부가 구조개혁을 통한 체질개선을 위해 어느 정도감속성장을 인내할 것인지가 아직 불투명하지만 구조조정의 여파는 정부의 예측과의지보다 강하고 빠르게 표출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또 "예상보다 중국 정부의 유동성과 주택에 대한 규제리스크가 강하게 유지되면서 경기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커지고 있는 만큼 3분기까지 중국경기의 하강이 심화할 수도 있다"고 관측했다.
fait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승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중국 금융시장은 당분간 자국의유동성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이지만, 이 리스크는 단기적인 수급상황이 해소되는 7월 중순 이후 다소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다만 6월 말∼7월 초로 연결되는 유동성 리스크 구간에서 드러난정부의 긴축적 조치가 7월 이후 경기 하강과 맞물려 신용 리스크로 연결될 가능성도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에 대해 "중국 신지도부가 구조개혁을 통한 체질개선을 위해 어느 정도감속성장을 인내할 것인지가 아직 불투명하지만 구조조정의 여파는 정부의 예측과의지보다 강하고 빠르게 표출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또 "예상보다 중국 정부의 유동성과 주택에 대한 규제리스크가 강하게 유지되면서 경기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커지고 있는 만큼 3분기까지 중국경기의 하강이 심화할 수도 있다"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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