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지원·제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알서포트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케이비게임앤앱스스팩을 통해 코스닥 상장을 시도한다.
2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케이비게임앤앱스스팩이 알서포트와의 합병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알서포트의 작년 매출액은 171억원, 순이익은 38억원이다.
이로써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상장 예비심사를 진행하는 회사는 이날 기준으로 12개가 됐다. 올해 상장예심을 청구한 기업은 총 25개사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케이비게임앤앱스스팩이 알서포트와의 합병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1년 설립된 알서포트의 작년 매출액은 171억원, 순이익은 38억원이다.
이로써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상장 예비심사를 진행하는 회사는 이날 기준으로 12개가 됐다. 올해 상장예심을 청구한 기업은 총 25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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