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2일 GS[078930]의 2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5천원에서 7만2천원으로 내렸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핵심 자회사 GS칼텍스의 부진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20.9% 감소한 1천420억원에 그칠 전망"이라며 "유가 하락, 정제마진 감소, 정기보수 등의 영향으로 GS칼텍스의 영업이익은 전분기의 절반에도 못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GS의 3분기 영업이익은 LNG 복합화력 발전업체인 GS이피에스 등 주요 자회사 실적 호조로 2분기보다 106.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는 "GS이피에스는 하절기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가동률이 상승하고 9월경에는 3호기의 신규 가동이 예정돼 있다"며 "유가 상승, 정제마진 개선에 힘입어 GS칼텍스의 실적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고 GS리테일[007070], GS홈쇼핑[028150] 등유통 자회사들의 영업이익도 증가 추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핵심 자회사 GS칼텍스의 부진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20.9% 감소한 1천420억원에 그칠 전망"이라며 "유가 하락, 정제마진 감소, 정기보수 등의 영향으로 GS칼텍스의 영업이익은 전분기의 절반에도 못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GS의 3분기 영업이익은 LNG 복합화력 발전업체인 GS이피에스 등 주요 자회사 실적 호조로 2분기보다 106.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는 "GS이피에스는 하절기 전력 수요 증가에 힘입어 가동률이 상승하고 9월경에는 3호기의 신규 가동이 예정돼 있다"며 "유가 상승, 정제마진 개선에 힘입어 GS칼텍스의 실적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고 GS리테일[007070], GS홈쇼핑[028150] 등유통 자회사들의 영업이익도 증가 추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