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3일 NHN[035420]의 게임 사업본부가 인적분할돼 설립되는 NHN 엔터테인먼트의 적정주가를 15만원으로 추정했다.
박재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규제 강화에 따른 사업환경 악화로 웹보드게임의 매출이 향후 수년간 10∼20% 정도 감소하겠지만 모바일 및 PC 퍼블리싱 게임의매출 증가는 이를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NHN 엔터테인먼트는 캐주얼게임 개발 시절부터 축적된 개발력과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자체 모바일게임을 흥행시켰으며, 테라 출시 이후 부진했던 PC퍼블리싱 사업도 크리티카 등의 흥행으로 정상화되고 있다고 박 연구원은 평가했다.
그는 또 NHN 엔터테인먼트와 라인간의 시너지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현재 10% 미만인 라인 게임의 매출 비중은 장기적으로는 크게 상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웹보드게임 규제로 매출이 급감한다면 이익 추정 변경이 필요하지만 재상장되는 시점에서 이를 지나치게 자의적으로 해석해 실적을 추정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하고 이에 기반해 추정한 적정주가가 15만원이라고 설명했다.
fait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박재석 삼성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규제 강화에 따른 사업환경 악화로 웹보드게임의 매출이 향후 수년간 10∼20% 정도 감소하겠지만 모바일 및 PC 퍼블리싱 게임의매출 증가는 이를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NHN 엔터테인먼트는 캐주얼게임 개발 시절부터 축적된 개발력과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자체 모바일게임을 흥행시켰으며, 테라 출시 이후 부진했던 PC퍼블리싱 사업도 크리티카 등의 흥행으로 정상화되고 있다고 박 연구원은 평가했다.
그는 또 NHN 엔터테인먼트와 라인간의 시너지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현재 10% 미만인 라인 게임의 매출 비중은 장기적으로는 크게 상승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웹보드게임 규제로 매출이 급감한다면 이익 추정 변경이 필요하지만 재상장되는 시점에서 이를 지나치게 자의적으로 해석해 실적을 추정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하고 이에 기반해 추정한 적정주가가 15만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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