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로 3일간 쉬어간 코스피가 하락 출발해 장중 2,000선이 붕괴됐다.
23일 코스피는 오전 9시 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98포인트(0.40%) 내린 1,997.60을 나타냈다.
지수는 이날 4.86포인트(0.24%) 내린 2,000.72로 출발한 이후 점차 낙폭을 키우고 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3억원, 156억원 순매도했다. 개인 홀로 314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3일 코스피는 오전 9시 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98포인트(0.40%) 내린 1,997.60을 나타냈다.
지수는 이날 4.86포인트(0.24%) 내린 2,000.72로 출발한 이후 점차 낙폭을 키우고 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3억원, 156억원 순매도했다. 개인 홀로 314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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