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과 마찬가지로 그룹 계열사가 발행한회사채를 대량으로 떠맡았다는 지적이 제기된 동부증권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부증권은 오후 2시4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85% 내린 3천240원에 거래됐다.
동부증권 주가는 지난달 27일 이후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했다. 최근 5거래일간의 낙폭은 14.1%나 된다.
증권가에서는 동부그룹 역시 사실상 해체 수순에 들어선 동양그룹과 비슷한 환경에 놓인 위험 기업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진데다, 동부증권의 계열사 회사채 인수비중이 30%를 넘는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된 결과로 보고 있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부증권은 오후 2시4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4.85% 내린 3천240원에 거래됐다.
동부증권 주가는 지난달 27일 이후 본격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했다. 최근 5거래일간의 낙폭은 14.1%나 된다.
증권가에서는 동부그룹 역시 사실상 해체 수순에 들어선 동양그룹과 비슷한 환경에 놓인 위험 기업으로 보는 시각이 많아진데다, 동부증권의 계열사 회사채 인수비중이 30%를 넘는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된 결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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