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21일 금호석유[011780]의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1만원에서 12만원으로 올렸다.
손지우 SK증권 연구원은 "금호석유의 3분기 영업이익은 부타디엔의 급락세 등에따라 예상을 빗나가는 적자를 기록했지만 4분기에는 적자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부타디엔 가격이 8월 이후 반등하면서 합성고무 가격도 동반상승했다"며 "에너지 부문의 꾸준한 이익 기여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세계 경기 회복세에 따른 제품 가격의 추가 상승을 예상하면서 금호석유의2014년 예상 영업이익을 3천395억원에서 3천668억원으로 올려 잡았다.
손 연구원은 "다만 이익의 빠른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최근의 단기 주가 급반등은 추가 상승 여력의 제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증권은 금호석유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손지우 SK증권 연구원은 "금호석유의 3분기 영업이익은 부타디엔의 급락세 등에따라 예상을 빗나가는 적자를 기록했지만 4분기에는 적자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 연구원은 "부타디엔 가격이 8월 이후 반등하면서 합성고무 가격도 동반상승했다"며 "에너지 부문의 꾸준한 이익 기여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세계 경기 회복세에 따른 제품 가격의 추가 상승을 예상하면서 금호석유의2014년 예상 영업이익을 3천395억원에서 3천668억원으로 올려 잡았다.
손 연구원은 "다만 이익의 빠른 반등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최근의 단기 주가 급반등은 추가 상승 여력의 제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증권은 금호석유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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