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이푸른과 데카시스템, 닉스테크등 3개사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료도매업체인 이푸른의 작년말 기준 자기자본은 19억원이며,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499억원과 8억원으로 집계됐다.
데카시스템은 항행용 무선기기와 골프 거리측정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자기자본은 110억원이고 작년도 매출액은 179억원이었다. 다만 순이익 기준으로는 작년에 16억원의 적자를 봤다.
정보보안솔루션 업체인 닉스테크의 자기자본은 71억원이고, 작년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39억원과 8억원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해당 기업들의 코넥스 상장승인 여부를결정할 예정이다.
21일 현재 코넥스 시장에는 26개사가 상장돼 있으며 거래소는 이푸른과 데카시스템, 닉스테크를 포함해 총 5개사에 대한 상장심사를 진행 중이다.
hwangch@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사료도매업체인 이푸른의 작년말 기준 자기자본은 19억원이며,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499억원과 8억원으로 집계됐다.
데카시스템은 항행용 무선기기와 골프 거리측정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자기자본은 110억원이고 작년도 매출액은 179억원이었다. 다만 순이익 기준으로는 작년에 16억원의 적자를 봤다.
정보보안솔루션 업체인 닉스테크의 자기자본은 71억원이고, 작년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39억원과 8억원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해당 기업들의 코넥스 상장승인 여부를결정할 예정이다.
21일 현재 코넥스 시장에는 26개사가 상장돼 있으며 거래소는 이푸른과 데카시스템, 닉스테크를 포함해 총 5개사에 대한 상장심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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