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8일 재무구조 악화 등을 반영해 현대건설[000720]의 목표주가를 8만2천원에서 7만8천8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3분기 매출액은 연결법인 외형 증가로 작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2% 감소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또 "3분기 누적 신규수주가 11조8천억원에 달한다"며 "중동의 일부저마진 프로젝트의 공사가 완료되는 내년 상반기 이후부터는 마진 회복이 가시화할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러나 "3분기 말 현재 약 1조3천억원의 순차입금을 보여 상반기 말 1천587억원 가량의 순현금을 보인 점을 고려하면 재무구조가 다소 악화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대에너지를 3분기 말 현재 연결대상에 편입하면서 차입금(4천89억원)이 증가한 측면이 있고 매출채권이 증가하면서 현금 흐름이 악화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건설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착실한 수주와 실적 증가로 밸류에이션(가치평가) 프리미엄을 회복하겠지만 단기 실적추정 하향조정과 악화한 재무구조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내렸다"고 덧붙였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왕상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의 3분기 매출액은 연결법인 외형 증가로 작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2% 감소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또 "3분기 누적 신규수주가 11조8천억원에 달한다"며 "중동의 일부저마진 프로젝트의 공사가 완료되는 내년 상반기 이후부터는 마진 회복이 가시화할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그러나 "3분기 말 현재 약 1조3천억원의 순차입금을 보여 상반기 말 1천587억원 가량의 순현금을 보인 점을 고려하면 재무구조가 다소 악화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현대에너지를 3분기 말 현재 연결대상에 편입하면서 차입금(4천89억원)이 증가한 측면이 있고 매출채권이 증가하면서 현금 흐름이 악화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건설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착실한 수주와 실적 증가로 밸류에이션(가치평가) 프리미엄을 회복하겠지만 단기 실적추정 하향조정과 악화한 재무구조를 반영해 목표주가는 내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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