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29일 스카이라이프[053210]가온갖 악재가 겹쳤음에도 올 3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3분기에는 계절적 비수기로 가입자 순증세가둔화하고 홈쇼핑 수수료 재계약이 지연되는 등 악재가 겹쳤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스카이라이프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8.0%, 49.1% 증가했다.
김 연구원은 "악재가 겹쳤음에도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크게 개선됐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주가 흐름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3분기에는 악재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지만10월부터는 주가가 반등했고 이런 추세가 중장기적으로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10월부터 가입자 순증세가 회복되고 내년에는 접시 안테나 없는 위성방송(DCS)을 통해 가입자 성장세 수준이 한 단계 상향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홈쇼핑 수수료 재계약을 통해 올 4분기에 실적 모멘텀 발생 기대감이 존재한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에 유진투자증권은 스카이라이프의 목표주가 4만2천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동준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3분기에는 계절적 비수기로 가입자 순증세가둔화하고 홈쇼핑 수수료 재계약이 지연되는 등 악재가 겹쳤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스카이라이프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8.0%, 49.1% 증가했다.
김 연구원은 "악재가 겹쳤음에도 3분기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크게 개선됐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주가 흐름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는 "3분기에는 악재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조정을 받았지만10월부터는 주가가 반등했고 이런 추세가 중장기적으로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10월부터 가입자 순증세가 회복되고 내년에는 접시 안테나 없는 위성방송(DCS)을 통해 가입자 성장세 수준이 한 단계 상향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홈쇼핑 수수료 재계약을 통해 올 4분기에 실적 모멘텀 발생 기대감이 존재한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에 유진투자증권은 스카이라이프의 목표주가 4만2천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