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캐스텍코리아가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한국거래소가 11일 밝혔다.
캐스텍코리아는 1999년 LG전자[066570] 주물사업부문이 분사해 설립된 회사로자동차 부품, 전자 부품 제조 전문 업체다.
작년 매출액 1천272억원, 당기순이익 73억원을 올렸다.
이로써 올해 코스닥시장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모두 37개가됐다.
거래소는 현재 6개사의 상장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캐스텍코리아는 1999년 LG전자[066570] 주물사업부문이 분사해 설립된 회사로자동차 부품, 전자 부품 제조 전문 업체다.
작년 매출액 1천272억원, 당기순이익 73억원을 올렸다.
이로써 올해 코스닥시장에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법인은 모두 37개가됐다.
거래소는 현재 6개사의 상장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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