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068270]은 계절성 인플루엔자 항체 신약인 'CT-P27'의 영국 내 임상 1상 시험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셀트리온은 영국의 임상시험 기관이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CT-P27의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피험자에게서 중대한부작용 및 활력징후 등의 여러 건강지표상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CT-P27는 셀트리온이 개발해 임상단계에 진입한 첫 항체신약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셀트리온은 영국의 임상시험 기관이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CT-P27의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피험자에게서 중대한부작용 및 활력징후 등의 여러 건강지표상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
CT-P27는 셀트리온이 개발해 임상단계에 진입한 첫 항체신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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