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3년 국채선물 16일 연속 매도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국내채권금리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4천540계약 순매도했다.
지난달 30일 이후 16거래일째 순매도로, 이 기간 외국인의 3년 국채선물 누적순매도 규모는 9만6천276계약에 이른다.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세의 영향으로 3년물 금리는 심리적 저항선인 연 3.0%에더 가까워졌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03%포인트 오른 연 2.957%를 나타냈다.
5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0.009%포인트 상승한 연 3.295%, 10년물은 0.001%포인트오른 연 3.637%였다.
장기물인 20년물과 30년물의 금리는 각각 0.002%포인트, 0.001%포인트 상승해각각 연 3.851%, 연 3.939%로 집계됐다.
통안증권 1년물(연 2.703%)은 0.001%포인트 올랐고, 2년물(연 2.854%)도 0.007%포인트 상승했다.
AA-등급 회사채(무보증 3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02%포인트 오른 연 3.388%, BBB-등급 회사채(무보증 3년)는 0.004% 상승한 연 9.092%였다.
양도성예금증서(CD)와 기업어음(CP) 91일물은 각각 연 2.65%, 연 2.77%로 전 거래일과 동일했다.
이날 외국인이 국채선물 시장에서 단기물 중심으로 매도했기 때문에 단기물 국채금리 상승 폭이 더 컸다.
당분간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세는 지속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신동수 NH농협증권 연구원은 "금리 하락 요인이 부족한 상황에서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계속 팔고 있어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누적 미결제 규모로 추정하면 외국인의 3년 국채선물 매도 여력이 3만5천계약 내외로 남아 있어 당분간 매도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국내채권금리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4천540계약 순매도했다.
지난달 30일 이후 16거래일째 순매도로, 이 기간 외국인의 3년 국채선물 누적순매도 규모는 9만6천276계약에 이른다.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세의 영향으로 3년물 금리는 심리적 저항선인 연 3.0%에더 가까워졌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03%포인트 오른 연 2.957%를 나타냈다.
5년물은 전 거래일보다 0.009%포인트 상승한 연 3.295%, 10년물은 0.001%포인트오른 연 3.637%였다.
장기물인 20년물과 30년물의 금리는 각각 0.002%포인트, 0.001%포인트 상승해각각 연 3.851%, 연 3.939%로 집계됐다.
통안증권 1년물(연 2.703%)은 0.001%포인트 올랐고, 2년물(연 2.854%)도 0.007%포인트 상승했다.
AA-등급 회사채(무보증 3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02%포인트 오른 연 3.388%, BBB-등급 회사채(무보증 3년)는 0.004% 상승한 연 9.092%였다.
양도성예금증서(CD)와 기업어음(CP) 91일물은 각각 연 2.65%, 연 2.77%로 전 거래일과 동일했다.
이날 외국인이 국채선물 시장에서 단기물 중심으로 매도했기 때문에 단기물 국채금리 상승 폭이 더 컸다.
당분간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세는 지속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신동수 NH농협증권 연구원은 "금리 하락 요인이 부족한 상황에서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계속 팔고 있어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누적 미결제 규모로 추정하면 외국인의 3년 국채선물 매도 여력이 3만5천계약 내외로 남아 있어 당분간 매도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