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캔오피씨는 23일 최대주주가 현대광업 등 3인에서 부강엔지니어링 등 5인으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것으로 부강엔지니어링 등 5인의 지분율은 39.
14%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것으로 부강엔지니어링 등 5인의 지분율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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