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8일 삼성전기[009150]의 작년 4분기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5천원에서 9만5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지만,목표주가는 올해 주당순이익(EPS) 목표 17.3배를 적용해 기존보다 9.5% 낮은 9만5천원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작년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지 못할 것"이라며 "삼성전자[005930]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판매 약세에 따른 모바일 부품공급 감소와 12월 재고조정으로 인한 가동률 하락 및 고정비 부담 증가, 신경영 20주년 특별성과급 반영, 환율 하락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전기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도 종전대비 각각 3.1%, 5.9% 하향조정하고, 주당순이익 전망도 7.4% 내렸다.
박 연구원은 "오는 28일 4분기 실적 발표 전후로 점진적인 비중 확대를 추천한다"며 "현 주가에 4분기 실적 부진이 이미 반영되어 있고, 갤럭시S5 출시에 따른 1·2분기 이익 증가 기대감이 여전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withwit@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지만,목표주가는 올해 주당순이익(EPS) 목표 17.3배를 적용해 기존보다 9.5% 낮은 9만5천원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작년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지 못할 것"이라며 "삼성전자[005930]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판매 약세에 따른 모바일 부품공급 감소와 12월 재고조정으로 인한 가동률 하락 및 고정비 부담 증가, 신경영 20주년 특별성과급 반영, 환율 하락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전기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전망치도 종전대비 각각 3.1%, 5.9% 하향조정하고, 주당순이익 전망도 7.4% 내렸다.
박 연구원은 "오는 28일 4분기 실적 발표 전후로 점진적인 비중 확대를 추천한다"며 "현 주가에 4분기 실적 부진이 이미 반영되어 있고, 갤럭시S5 출시에 따른 1·2분기 이익 증가 기대감이 여전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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