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017800]가 잇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도 2거래일째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
47% 오른 4만4천700원에 거래됐다.
최근 현대증권 노동조합과 2대 주주인 쉰들러가 현대엘리베이터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주가는 이틀째 오름세를 유지했다.
전날 현대증권 노조는 현대엘리베이터의 파생상품 손실과 관련해 이 회사 경영진을 상대로 68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쉰들러 홀딩 AG'도 현대엘리베이터 경영진이 현대상선의지배권 유지를 위해 엘리베이터 사업과 무관한 파생금융상품 계약을 맺어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며 7천180억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4일 유상증자를 위한 1차 발행가액을 3만2천350원으로 산정했다. 이는 애초 예정가액인 3만6천250원보다 약 4천원 줄어든 것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엘리베이터는 오전 9시 3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
47% 오른 4만4천700원에 거래됐다.
최근 현대증권 노동조합과 2대 주주인 쉰들러가 현대엘리베이터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지만 주가는 이틀째 오름세를 유지했다.
전날 현대증권 노조는 현대엘리베이터의 파생상품 손실과 관련해 이 회사 경영진을 상대로 68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쉰들러 홀딩 AG'도 현대엘리베이터 경영진이 현대상선의지배권 유지를 위해 엘리베이터 사업과 무관한 파생금융상품 계약을 맺어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입혔다며 7천180억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14일 유상증자를 위한 1차 발행가액을 3만2천350원으로 산정했다. 이는 애초 예정가액인 3만6천250원보다 약 4천원 줄어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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