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이 저가항공사인 이스타항공 인수를추진하고 있다.
20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가 만든 사모펀드(PEF)는 이달 초 이스타항공과 투자금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출자가 마무리되면 IBK투자증권이 이스타항공 지분 50% 이상을 갖게 된다.
IBK투자증권은 법률자문사와 회계자문사를 선정해 이스타항공에 대한 실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이스타항공의 사실상 최대주주는 중화학 플랜트업체 나라케이아이씨다. 나라케이아이씨[007460]는 새만금관광개발(49.4%), 이스타에프앤피(0.7%) 등 특수목적회사(SPC)를 통해 이스타항공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전북은행(8.2%), 군산시청(4.1%)도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이스타항공에 지분을 투자했다.
이스타항공은 2012년 말까지 4년 연속 적자를 보면서 자본금 278억원이 모두 잠식된 상태다. 2012년 말 기준 자본 총계는 -416억원이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가 만든 사모펀드(PEF)는 이달 초 이스타항공과 투자금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출자가 마무리되면 IBK투자증권이 이스타항공 지분 50% 이상을 갖게 된다.
IBK투자증권은 법률자문사와 회계자문사를 선정해 이스타항공에 대한 실사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이스타항공의 사실상 최대주주는 중화학 플랜트업체 나라케이아이씨다. 나라케이아이씨[007460]는 새만금관광개발(49.4%), 이스타에프앤피(0.7%) 등 특수목적회사(SPC)를 통해 이스타항공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전북은행(8.2%), 군산시청(4.1%)도 군산공항 활성화를 위해 이스타항공에 지분을 투자했다.
이스타항공은 2012년 말까지 4년 연속 적자를 보면서 자본금 278억원이 모두 잠식된 상태다. 2012년 말 기준 자본 총계는 -416억원이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