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24∼28일) 회사채가 92건에 3조6천56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66건, 액수는 2조7천726억원 늘어난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2조286억원(17건), 주권 관련 사채가 430억원(1건), 자산 유동화증권(ABS)이 1조5천340억원(74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00억원, 운영자금(ABS 포함)이 2조7천522억원, 차환자금이 8천334억원이다.
업체별로는 현대중공업[009540](AA+·5천억원), GS에너지(AA·3천억원), 코오롱글로벌[003070](BBB·3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다음 주 발행 규모는 이번 주보다 건수는 66건, 액수는 2조7천726억원 늘어난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일반 무보증 회사채가 2조286억원(17건), 주권 관련 사채가 430억원(1건), 자산 유동화증권(ABS)이 1조5천340억원(74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00억원, 운영자금(ABS 포함)이 2조7천522억원, 차환자금이 8천334억원이다.
업체별로는 현대중공업[009540](AA+·5천억원), GS에너지(AA·3천억원), 코오롱글로벌[003070](BBB·300억원) 등이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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