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054780]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6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95억원으로 전년보다 128.5%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6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키이스트는 "연결 자회사인 일본법인 디지털어드벤처의 영업권 상각으로 손실이발생했고, 엔화 환차손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cho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매출액은 695억원으로 전년보다 128.5%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6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키이스트는 "연결 자회사인 일본법인 디지털어드벤처의 영업권 상각으로 손실이발생했고, 엔화 환차손도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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